1968년 야마다 다쿠미(山田拓美)가 시작한 라멘지로(ラーメン二郎)를 따르는 스타일이에요. 돈코츠 육수의 간장맛 국물에 아주 굵고 납작한 면, 산처럼 쌓은 숙주·양배추, 두툼한 돼지고기 조림(煮豚), 마늘, 등지방을 올려요. '라멘이 아니라 지로라는 음식'이라 불릴 만큼 독특해요.
무료 토핑을 고르는 콜(마늘·야채·기름·간장 추가, ニンニク·ヤサイ·アブラ·カラメ)과 많은 양이 처음 가는 사람의 관문이에요. 가장 작은 사이즈도 보통 라멘 곱빼기보다 많아요.
국물 장르가 아닌 스타일이에요. 본점에서 수행한 직계(直系)와 스타일만 따르는 인스파이어계(インスパイア系)로 나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