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레(양념)에 된장을 쓴 계열로, 삿포로가 발상지예요. 중화팬에 숙주 같은 채소를 볶고 국물을 부어 미소 타레를 녹이는 삿포로식이 기본이고, 라드(돼지기름)가 표면을 덮어 잘 식지 않아요.
1967년 이후 프랜차이즈와 인스턴트로 전국에 퍼지며 '홋카이도 라멘 = 미소'로 굳었지만, 홋카이도 안에서도 하코다테는 시오, 아사히카와는 쇼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