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멘

担々麺

쓰촨에서 시작된 면 요리를 일본식 국물 라멘으로 바꾼 계열이에요. 참깨 소스(즈마장, 芝麻醤)와 라유(고추기름)의 매콤하고 고소한 국물이 특징이고, 국물과 참깨가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요.

1958년 도쿄 시센한텐(四川飯店)의 천젠민(陳建民)이 '일본 사람은 된장국처럼 국물을 좋아한다'는 조언을 듣고 국물이 있는 형태를 만들었고, 쓰촨에서는 쓰지 않던 참깨 소스를 더했어요.

일본 탄탄멘과 쓰촨 탄탄멘은 다른 음식이에요. 본고장은 국물 없이 화자오(花椒, 얼얼한 산초)의 맛이 중심이고, 국물 없는 시루나시 탄탄멘(汁なし担々麺)은 2000년대 이후 따로 생긴 흐름이에요.

한눈에

맛
참깨의 고소함과 라유의 매운맛
농도
중간 — 국물과 참깨가 매운맛을 누그러뜨림
기원
본고장은 1841년경 쓰촨 쯔궁(自貢) — 멜대(担)에 지고 다니며 팔던 국물 없는 면. 일본식 국물 탄탄멘은 1958년 도쿄 시센한텐(四川飯店)

대표 탄탄멘 라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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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